좋은 수학학원 찾기

중고생 좋은 수학학원 고르기

다년간 서울 강남서 학원을 운영하고 또 작년 올해 자식의 입시를 치루고 보니 조금은 편하게 불편한 진실인 글을 쓴다.
수학선생이다 보니 인과관계를 따지며 조금은 냉정하지만 직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니 자식의 미래가 걸린 일이므로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리며.
왜? 다수의 학부모들에게 좋다고 소문난 학원을 다녔는데 내 자식의 성적이나 입시결과는 신통찮을까? 이것은 방법이 잘못된 결과일 뿐이고 당연한것이다. 
소위 명문이라는 대학은 보통 의치한수 서포카연고 등등해서 밑으로 지방국립대. 서울로는 건동홍 정도일것이다. 
입시생과 입학정원을 따지면 전체에서 잘해야 상위15%정도이고. 
나머지 즉 85% 의 다수는 결과에 실망할수 밖에없다. 결국 이 결론은 85%의 다수가 좋다는 방법은 대입에 실망하는쪽이다. 
대학입시는 소수가 위너이기때문에 다수 대중의 의견은 기본적으로 오류를 가지고 있다. 전제는 모든 부모가 최선의 결정을 한다.는것은 당연하기에. 
식당은 다수의 의견이 맞을지는 몰라도 학원은 똑똑한 소수의 선택이 옳은것이다.자식의 미래가 입맛과 동급은 아니겠지요?
당연하게도 학원은 수익이 중심이기에 큰학원 일수록 경영상 대중성 즉 85% 마음에 들도록 운영을 한다. 또한 대중이 좋아하는 소속감 만족감이나 혹은 경쟁심의 분위기로 끌고나간다. 질보다는 양(심화, 반복)을 강조하고요.
또한 광고에 보이는 좋은대학을 간 학생들은 원래 잘해왔고 어디가도 잘 할 학생인 것이고 학원이 사실 해줄것도 별로없다. 단 광고를 위해서라도 특별히 관리해줄 뿐이다.
냉정하게 학부모들 본인이 스스로를 인정해야한다. 내가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면 내가 최고라는 생각한 방법이 내 아이를 나와같이 만드는 최선의 방법임을.
주위에 공부좀 하신 분들의 방법이 전혀공감 안되도 맞는것 일수도 있음을. 
그럼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 
나도 이야기 해줄수는 있으나 학원선생은 본인 유리하게 이야기 할수밖에 없기에 차라리 학교선생님 이야기가 옳을수도 있다.
 제발 입시도 격지않은 사람끼리 다니며 희망사항으로 목소리 크고 우기는분들 말고. 주위에 점잖고 좋은 대학보낸 학생의 부모(결론을 본)에 조언을 구하세요. 
어차피 "물어보기만 하지 실행하지 않고 비판과 질투만 할것."이란것을 그분들은 잘 알기에 이야기 안해주려하지만 자식 위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부탁하시면 될것입니다.
 아마도 그분들의 결론은 규모(외형)보단 실력(내공)만 보고 학생을 보낸다. 기술보단 정도를 가르치는데 즉 똑바로 가르치는곳을 찾아 보낸다. 일것이고.
잘 안되는 집들은 대체로 서비스와 만족감을 바라며 요구사항이 많어서 결국 공부와 관련없는것에 신경을쓰고 자존심인지 갑질인진 모르나 남 따라다니다.망한다.일것이다.
강남 포합해서 그런 부모가 다수이니 학원도 보여지는양이나 서비스에 신경쓰고 그러니 결과는 당연한것이다. 팁으로 고2 고3 상워권 이과가 많이 다닌다면 대체로 양호한 학원이라 할수있겠다.
강조하건데 불편한 진실은 잘하는집은 옮바름을 중요시 하고 노력함을 당연히 생각하고 못하는 집은 비법에 관심을 가지고 요령지면 잘 된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공부는 비법이나 요령은 없읍니다. 학부모 본인이 옛날에 그리하지 않았는가 생각해 봅시다. 
과연 최선으로 공부했는가? 요령으로 해보려 했음을 인정합시다. 
좋은학원은 최선으로 모르는걸 가르쳐주고 학생이 지치지 않고 바르게 나아가도록 등대처럼 서서 도와줄 뿐임을. 결국 바르게 스스로 공부할수있게 만드느곳 임을.


        반포 태백수학 학원 010-4747-3122

학원 원장 소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초구 반포, 노원구 중계동, 양천구 목동 등 한국 3대학원가에서 중고생 수학 강의를 해왔으며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근방에서학원을 운영중입니다. 
20여년 경력이며 개인적으로 고등 이과학생과 궁합이 좋습니다.
작년 올해 두명의 딸들은 직접 수학을 지도해서 명문대 수의학과와 기계공학과 진학시켰습니다. 
진학실적은 의치한수의대 설포카 연고대 등등 너무 많아서 기억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대학의 입시기준은 건동홍 급 이상을 기준으로 지도합니다. 
원래부터 잘하는 학생 명문대 진학은 당연한 것이고 
 개인적으로 힘은 들지만 중하워권 학생 명문대 진학이 보람있고 실력이라 인정합니다. 
중위권 하위권 진학사례는 생각날때 종종 적어보겠습니다.
어떤 위치의 학생이건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기적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없는 목표의식은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결과로 평가받고 싶으며 졸업한 학생이나 강사들 사이에서도 수학엔 최고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바른 수학 방법은 비법이 아니라 정도입니다. 
힘은 들지만 바른길로 노력하면 분명 결과가 보일것 입니다.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자 노력합니다. 꼼꼼히 학생의 부족한 점을 관찰하여 해결해 왔습니다.
수십년 진학지도 경험으로 대학입시는 당연 전문가입니다. 
대학생 제자와 술한잔 나눌수있는 선생이 되고자 했으며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미래는 만들어가는 자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 


       반포 태백수학 학원 010-4747-3122